임팩터스-에크연, 교사 참여형 에듀테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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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임팩터스와 에듀테크교사연구회는 교사 참여형 에듀테크 공동개발과 공교육 현장 실증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측은 에듀테크 솔루션 공동개발, 현장 실증, 교육·에듀테크·정책·현장 연구 협력을 추진한다.
에듀테크교사연구회는 현장 교사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사 참여형 공동개발의 주체로서 최신 에듀테크를 고도화하고 교사의 전문적 연구 역량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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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임팩터스와 에듀테크교사연구회는 교사 참여형 에듀테크 공동개발과 공교육 현장 실증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측은 에듀테크 솔루션 공동개발, 현장 실증, 교육·에듀테크·정책·현장 연구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공교육 질 향상과 교사 전문성 신장을 도모한다.
임팩터스는 AI 기반 수업·평가·기록 통합 플랫폼 '임팩트 스페이스'를 운영한다.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교육 적합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에 선정됐다. AI 기반 디지털 학습·평가 기술 관련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에듀테크교사연구회는 전국 1600명 이상의 초·중등 교원과 교육 연구자가 참여하는 에듀테크 교사 연구모임이다. 학습자료 개발·공유, 교과-에듀테크 융합 수업 자료 개발, 기업 협업 공동 연구, 세미나 운영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측은 '임팩트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교원 연수, 현장 실증, 교사 친화형 콘텐츠 공동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에듀테크교사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연수를 운영하고 실증 교사단을 구성한다. 실제 수업에 플랫폼을 적용해 수업·평가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개선에 반영한다. 교육과정 설계, AI 챗봇, 평가 기능, 수업 설계 템플릿 등 교-수-평-기 연계를 지원하는 콘텐츠도 공동 개발한다. 협약 체결 후 3개월 내 1차 연수를 진행하고 현장 실증은 학기 단위로 운영한다.
양측은 실증 협력에 그치지 않고 에듀테크·교육·정책·현장 연구도 병행한다. 임팩트 스페이스 기반 교-수-평-기 일체화 수업 사례를 수집·분석해 AI 융합 수업 혁신 모델을 공동 연구한다. 교육 정책 동향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연구도 함께 수행한다. 수업모델 보고서, 교사용 가이드북, 분석 보고서, 세미나 발표 자료 등 다양한 산출물도 공동 발간한다.
이번 협약은 기술 기반 에듀테크 기업과 전국 단위 교사 연구 네트워크가 결합해 교사가 실제 개발과 검증 과정에 참여하는 공교육형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팩터스는 현장 교사 기반 실증을 강화하고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에듀테크교사연구회는 현장 교사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사 참여형 공동개발의 주체로서 최신 에듀테크를 고도화하고 교사의 전문적 연구 역량을 확장할 계획이다.
김보경 임팩터스 대표는 "임팩터스는 선생님의 철학이 실제 수업 설계와 운영, 평가와 기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며 "에듀테크가 교사의 조교처럼 의미 있게 역할할 수 있도록, 에듀테크교사연구회와 함께 AI 융합교육 사례와 연구를 축적하고 현장의 필요를 신속히 반영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은 에듀테크교사연구회 회장은 "에듀테크교사연구회의 교사 연구역량과 임팩터스의 플랫폼 기술력, 현장 적용 실행력이 만나면 교사가 주도하는 수업 혁신에 더 큰 동력이 생길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한 활용 사례를 넘어서, 교실 현장과 아이들의 성장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연구와 피드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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