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군포천병원서 육군 3사단 병사 1명 숨진채 발견
정충신 기자 2024. 7. 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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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국군포천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러 갔던 육군 병사가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수사 중이다.
26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국군 포천병원 화장실에서 쓰러져있는 육군 3사단 소속 A 상병이 관계자들에 의해 발견됐다.
A 상병은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
A 상병은 국군 포천병원 소속 기간병은 아니며, 이날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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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 “범죄 혐의점 없어”
최근 군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국군 포천병원에서도 병사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지난 19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 ‘얼차려 사망 사건’ 훈련병의 추모분향소가 마련돼 한 군장병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경기 포천시 국군포천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러 갔던 육군 병사가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수사 중이다.
26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국군 포천병원 화장실에서 쓰러져있는 육군 3사단 소속 A 상병이 관계자들에 의해 발견됐다.
A 상병은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
A 상병은 국군 포천병원 소속 기간병은 아니며, 이날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기관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 및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충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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