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랑 바람난 남편.." 최고 스타였는데 이혼 3번 후 한국 떠난 54세 여배우

1980~90년대를 대표하는 하이틴 스타였던 배우 이상아는 화려한 전성기 뒤에서 여러 차례의 결혼과 이혼, 그리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에는 잠시 한국을 떠나 휴식을 취하는 근황을 전하며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 번의 결혼, 반복된 아픔

이상아는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첫 번째 결혼을 했지만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두 번째 결혼 역시 오래 이어지지 않았고, 2003년에는 딸에게 안정적인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세 번째 결혼을 선택했다.

하지만 세 번째 결혼 역시 순탄하지 않았다. 그는 방송을 통해 경제권을 갖지 못했던 생활과 결혼 생활 중 겪은 여러 갈등을 털어놓으며 결국 2016년 이혼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홀로 다시 시작한 새로운 삶

이혼 후 이상아는 반려견들과 함께 생활하며 애견 카페를 운영하는 등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오랜 시간 힘든 일을 겪었지만 스스로 삶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과거의 이야기를 공개한 이유에 대해 "오래된 일이지만 나 역시 마음속 상처를 조금씩 정리해 가는 과정"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잠시 떠난 휴식, 그리고 새로운 일상

최근에는 운영 중인 카페에서 예상치 못한 일을 겪은 뒤 심신을 추스르기 위해 해외로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여행 사진과 함께 "잠시 쉬어간다"는 글을 남기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8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상아. 수많은 시련을 지나 지금은 자신의 속도로 새로운 삶을 이어가며 또 다른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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