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안·오정연' 과거 폭로 재조명...정유미 결혼·결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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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강타(40·본명 안칠현)의 교제 및 열애설을 둘러싼 논란이 재조명됐습니다.

강타 우주안 연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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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은 지난 2019년 레이싱 모델 우주안(29·본명 한가은)이 강타와 찜질방인 듯한 장소에서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시작됐습니다. '럽스타그램'이라는 소개와 함께 올라간 영상에서 강타는 우주안에게 입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일 SM 측은 "강타와 우주안은 몇 년 전 이미 끝난 사이"라며 "상대방(우주안)이 실수로 영상을 업로드했다가 삭제했다고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강타와 배우 정유미(35)의 열애설도 터졌습니다. 두 사람이 2년째 열애 중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SM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도 "열애는 사실이 아니고 친한 동료"라며 열애설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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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측의 해명으로 하루 2번의 열애설은 일단락된 듯 보였으나, 우주안이 또 다시 1일 밤 "강타씨와 저는 교제해오다 작년에 헤어졌고 최근에 다시 만남을 갖고 서로를 알아가는 중에 저희 실수로 인해 작년에 찍은 영상을 어제 올렸다"고 글을 올리면서 논란은 재점화 됐습니다. "몇 년 전 이미 끝난 사이"라고 한 강타 측의 해명과 우주안의 주장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이에 SM은 "(기존) 입장에 변동이 없다"고 했고, 강타도 이날 직접 자신의 SNS에 해명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작년 결별 이후, 며칠 전인 7월 말쯤 우주안씨와 만났다"면서 "이후 연락을 하고있던 중, 작년에 결별전 영상이 실수로 우주안씨 개인 SNS에 게재되는, 모두에게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강타는 "어제 밤 우주안씨가 올린 글은 저에게 공유한 이후 올린 것"이라며 "대화 결과 이대로 서로의 인연은 정리하기로 결론을 지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강타 오정연 연애 중에 우주안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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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의 입장 발표로 또 한 번 일단락되는 듯 보였던 이번 논란에 이번에는 방송인 오정연(36)이 합류했습니다. 오정연은 자신의 SNS에 강타와 우주안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습니다.

오정연은 이 글에서 "반 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일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오정연은 "이 일은 2년 전 내가 직접 겪은 일이고 나는 그 이후 크나큰 상처를 받아 참 오래도록 아주 힘들었다"며 "어렵게 극복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어제 오늘 실검에 떠 있는 두 당사자들의 이름을 보니 다시 그 악몽이 선명하게 떠오른다"고 적었습니다.

오정연-우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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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의 글에 이번에는 우주안이 다시 SNS에 "님께서 지목하신 그날을 압니다. 그 날 애니메이션을 방에서 시청 중이었는데 모자 쓴 분이 들어 오셔서 저에게 누구냐고 물으시고 언제부터 만났냐고 다그치셔서 저는 만난지 몇주되지 않았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라며 "그때 당시 저에게는 정말 충격과 공포였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굉장히 무서웠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오정연이 올린 글에 대한 해명이었습니다.

우주안은 이 글에서 당시 오정연이 자신에게 '(강타와) 지난해까지 만난 사이'라고 말했었다며 "지금까지 그분의 존재를 모르고 그날밤 그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님의 기분에 맞춰져 오늘 갑자기 제가 '바람녀' 라는 누명을 써야 할까요"라고 억울함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오정연과 우주안은 SNS를 통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오정연은 우주안의 SNS에 "조금 전까지 나한테 '자기'라고 부르던 사람이라고 말씀드렸다. 님께서 당시 저의 존재를 모르셨다면 누군가 숨겼었겠죠"라고 글을 썼고, 우주안은 "제가 묻고 싶은 건 왜 저를 피드에 끌어다 놓으셨냐는 것"이라며 "숨긴 분을 원망하라"고 답했습니다.

우주안은 이 대화 후 3일 게시물을 수정했습니다. 그는 앞서 쓴 글의 일부를 삭제한 후 "오정연과 더 이상 서로가 오해가 없다"면서 악의적인 기사와 악성루머에 대응하겠다고 알렸습니다.

강타 정유미 결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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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는 강타와 2019년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1년 만인 2020년 2월 다시 열애설이 불거지자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결국 연인 관계를 인정하고 아직까지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강타와 정유미가 오는 가을 중 백년가약을 올린다. 두 사람의 측근은 최근 강타와 정유미가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소식이 급속도로 확산되자 강타 소속사와 정유미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결혼설을 부인했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정유미가 학창시절 강타의 열렬한 팬이었던 것이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정유미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이 강타의 팬이었으며, 그의 본명이 담긴 '칠현마누라'라는 아이디를 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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