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든 선수 등 번호가 42번"

민경찬 2025. 4. 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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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로빈슨의 날'인 15일(현지 시간)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왼쪽)가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전 콜로라도 선수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메이저리그(MLB)는 인종 차별 장벽을 허물고 흑인 선수로는 처음 MLB 무대에 선 로빈슨을 기념해 4월 15일에 모든 선수가 42번 유니폼을 입는다.

로빈슨은 1947년 4월15일 브루클린 다저스 1루수로 처음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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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재키 로빈슨의 날'인 15일(현지 시간)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왼쪽)가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전 콜로라도 선수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메이저리그(MLB)는 인종 차별 장벽을 허물고 흑인 선수로는 처음 MLB 무대에 선 로빈슨을 기념해 4월 15일에 모든 선수가 42번 유니폼을 입는다. 로빈슨은 1947년 4월15일 브루클린 다저스 1루수로 처음 출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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