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호우경보·경북 호우주의보 발효⋯19일까지 최대 100㎜ 강한 비

장은희 기자 2025. 7. 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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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기상청은 17일 오후 1시 50분쯤 대구와 경북 성주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포항, 봉화군·청송·영양군·경북 북동 산지 등 12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19일까지 대구·경북에 많은 비가 내리고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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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2시쯤 대구 달서구 남대구IC 인근 고속도로의 모습. 호우와 뜨거운 공기로 인해 짙은 안개로 가득 차있다. /독자제공

대구지방기상청은 17일 오후 1시 50분쯤 대구와 경북 성주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앞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리며, 침수 등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포항, 봉화군·청송·영양군·경북 북동 산지 등 12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19일까지 대구·경북에 많은 비가 내리고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30~100㎜이며 많은 곳 120㎜ 이상이다.

20일은 흐리고 구름이 많다고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토요일인 19일까지 매우 거센 비가 내릴 예정으로 비가 많이 오면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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