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하얀 팔뚝에 커다란 타투 남겼다..고혹적 매력 완성

이슬기 2024. 9. 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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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윈터가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윈터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윈터는 짧은 금발 단발머리에 블랙 원피스를 소화하고 있다.

또 윈터의 팔뚝에는 화려한 꽃 그림의 타투가 존재, 팔색조 매력에 또 다를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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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윈터 소셜미디어
사진=윈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윈터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윈터는 짧은 금발 단발머리에 블랙 원피스를 소화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가 윈터의 인형 비주얼을 완성한다.

또 윈터의 팔뚝에는 화려한 꽃 그림의 타투가 존재, 팔색조 매력에 또 다를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패러렐 라인'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났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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