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24시] 김천시, 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최우수상 300만원

장원규 영남본부 기자 2026. 3. 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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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기념품이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공모전을 통해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기념품을 발굴하고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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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노후 경유차·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
김천대학교·새마을재단 업무협약…새마을운동 가치 확산·지역사회 발전 협력

(시사저널=장원규 영남본부 기자)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 안내 포스터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3월12일부터 5월15일까지다. 기념품 제작과 납품이 가능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기념품이다. 공모 분야는 문구·사무용품, 생활소품, 패션잡화, 디지털·가전, 디자인 소품, 토이·취미용품 등 6개다.

김천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 80%와 일반인 심사 20%를 반영해 총 6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300만원 등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2026 김천김밥축제' 기념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김천시가 운영하는 관광기념품 판매점과 위탁판매점 등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공모전을 통해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기념품을 발굴하고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김천시, 노후 경유차·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

경북 김천시는 도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저감장치 부착 약 10대와 건설기계 엔진 교체 약 3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김천시에 등록된 정상 운행 차량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와 Tier 1 이하 엔진이 탑재된 노후 건설기계다. 대상 건설기계는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 등이다.

배출가스 저감장치는 장치 종류에 따라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하고 차량 소유자는 10%를 부담한다. 건설기계 엔진 교체는 장치 규격 기준에 따라 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과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이 올해 마지막으로 운영된다"며 "해당 차량과 건설기계 소유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천대학교·새마을재단 업무협약…새마을운동 가치 확산·지역사회 발전 협력

김천대학교는 지난 16일 김천대학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새마을재단과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운동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과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새마을운동 확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를 추진한다. 또 글로벌 청년 새마을 지도자 양성과 학점 인정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새마을운동 봉사활동 프로그램 참여, 교육·학술 연구와 관련 행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이 새마을운동 정신과 공동체 가치를 이해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천대학교와 새마을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새마을운동 확산과 글로벌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천대학교-새마을재단 업무협약식 현장 ⓒ김천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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