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연맹회장기] 결승에 오를 남중부 두 팀은? (종합)

6일 경상남도 통영시 충무체육관과 통영중학교 체육관에서는 '2025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통영대회' 남자 중등부 8강 본선 4경기가 열렸다.
충무체육관에서는 단대부중과 명지중, 팔룡중과 금명중, 용산중과 삼선중 경기가 열렸고 통영중 체육관에서는 대전중과 휘문중 경기가 진행됐다.
명지중은 주지우의 활약을 앞세워 83-44로 단대부중을 이겼다. 주지우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35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에 6어시스트와 7스틸을 더했다. 김태규도 17점으로 힘을 보탰고, 고영우는 18리바운드(6점)를 걷어내며 골밑을 지켰다.
단대부중은 이우주(10점)만이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금명중은 62-59로 팔룡중을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전반을 32-33 근소한 열세로 마친 금명중은 3쿼터 17-9로 주도권을 잡으며 리드에 성공했다. 4쿼터 팔룡중 추격을 따돌린 금명중은 3점 차 승리에 성공했다. 팔룡중은 리바운드에서 29-43으로 밀린 것이 뼈아팠다.
절대 1강 용산중은 판타스틱4의 꾸준한 활약으로 삼선중을 98-55로 이겼다. 1~3쿼터만 뛴 남현우는 매 쿼터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32점(3P 3개)을 기록했다. 이승민(17점)과 김준영, 차정윤(이상 11점)도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삼선중은 이승호가 19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에 성공했지만, 윤지성(11점) 외에 득점 두 자릿수 득점자가 없었다.
끝으로 통영중 체육관에서는 휘문중이 83-77로 대전중을 꺾고 준결승 마지막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1쿼터를 21-9로 기세를 잡은 휘문중은 후반 대전중 추격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승리를 지켰다. 휘문중 전주호가 27점으로 활약했고 조하람(14점), 한예성(13점), 김현수(10점)도 대전중 수비를 공략했다. 대전중은 최우성이 31점으로 힘을 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명지중 83(26-14, 24-12, 17-7, 16-11)44 단대부중
명지중
주지우 35점(3P 3개)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7스틸
김태규 17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고영우 6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7블록
단대부중
이우주 10점 3스틸
이도윤 9점 11리바운드
금명중 62(22-16, 10-17, 17-9, 13-17)59 팔룡중
금명중
엄원준 18점 8리바운드
전유찬 16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3블록
이승윤 15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 4블록
팔룡중
나여준 16점(3P 3개) 4리바운드 2스틸
이장우 15점 5리바운드
히시계항가리드 8점 11리바운드 4블록
용산중 98(26-6, 31-14, 18-14, 23-21)55 삼선중
용산중
남현우 32점(3P 3개) 9리바운드 6스틸
이승민 17점 5리바운드 4스틸
김준영 11점 8어시스트
차정윤 11점 7리바운드 3스틸
삼선중
이승호 19점(3P 3개) 12리바운드
윤지성 11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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