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미래 설계’ 현장 속으로… “도시는 현장에서 완성된다”

[충청타임즈]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5일 시의 미래를 바꿀 6개 핵심 사업 현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현장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 시장은 이날 "도시는 말로 성장하지 않고 실행으로 완성된다"며 "현장은 가장 정확한 교과서"라는 소신을 밝혔다.
이 시장은 오전 먼저 '종합문화예술타운' 조성지를 찾아 국립국악원 분원과 시립미술관 등 인프라 집적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문화는 도시의 품격이자 영혼"이라며 사유지 보상 등 행정 절차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중앙호수공원 초록광장' 현장에서는 지상 쉼터와 지하 주차장을 결합한 혁신적 공간 설계를 살피며, 공기 지연 없는 세심한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

인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예정지에서는 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한 산업 구조 고도화 전략을 점검했다.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휴식·복지 현장도 놓치지 않았다.
인지면 '밤하늘 산책원'에서는 자연 자산을 활용한 야간 관광 콘텐츠화를, '인지초 생활SOC 복합화 사업' 현장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 공간 조성을 지시했다.
특히 사업이 다소 지연된 인지초 현장에서는 "더 이상 늦어지지 않도록 속도를 내라"며 강하게 독려했다.
이 시장은 "오늘 돌아본 현장은 서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좌표"라며 "문화, 항공, 바이오가 어우러진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서산 김영택기자 kyt376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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