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능한 사랑, 이창동 8년 만의 넷플릭스 복귀…전도연·설경구·조인성 ‘역대급 조합’
넷플릭스는 영화 ‘가능한 사랑'의 제작 확정 소식과 함께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출연하는 주연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은 극과 극의 삶을 살아온 두 부부의 세계가 얽히며 네 사람의 일상에 균열이 퍼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이 작품은 한국 영화계 거장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전도연·설경구·조인성 등 국내 최정상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작 초기부터 기대를 모았던 이 영화는 사랑과 관계, 그리고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화 ‘밀양’으로 제60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이 이창동 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전도연은 극 중 미옥 역을 맡아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설경구는 미옥의 남편 호석 역을 맡았습니다.

‘박하사탕’과 ‘오아시스’에 이어 또 한 번 이창동 감독과 만난 설경구가 호석으로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전도연과 설경구는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일’ ‘길복순’에 이어 네 번째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가능한 사랑’에서 보여줄 두 사람의 뜨거운 시너지를 기대케 했습니다.

“부부됐어요" 공식만남 발표한 동갑내기 탑배우 커플
‘미옥’과 ‘호석’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부부 ‘상우’와 ‘예지’ 역은 1981년생으로 동갑내기인 탑배우 조인성과 조여정이 맡았습니다.

영화 <밀수>로 평단과 영화 팬들을 사로잡았고, 시리즈 [무빙], 영화 <모가디슈> 등 다양한 장르와 포맷으로 경계를 넘나들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인성이 ‘상우’ 역을 맡았습니다.

영화 <기생충>으로 미국배우조합상 앙상블상을 거머쥐고, 영화 <히든페이스> 등 뛰어난 존재감을 발휘했던 조여정이 ‘예지’ 역을 맡으며 조인성과 부부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창동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출 조인성, 조여정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조인성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조여정은 “현재 촬영에 들어갔다”라며 “너무 꿈같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이창동) 감독님이 날 찾으실 일이 있으실까 싶었다”라며 “감독님이 영화로 하시는 이야기에 내가 적절하게 쓰이는 순간이 있을까 고대하던 작업이었다. 너무 꿈같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넷플릭스 공개와 글로벌 관심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차기작 <가능한 사랑>은 두 부부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삶의 태도와 갈등을 조명, 인물들이 마주하는 변화를 세밀하게 담아낼 예정입니다.

넷플릭스는 가능한 사랑을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입니다. 글로벌 팬들은 이미 SNS와 영화 커뮤니티에서 작품에 대한 기대를 쏟아내고 있으며, 특히 감독과 배우진의 조합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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