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구선수 마리나X유카의 싱그러운 투 샷, 알고보니 [★SNS]

원성윤 2025. 2. 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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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구선수 마리나 하세가와(왼쪽)와 유카의 건강미 넘치는 사진이 SNS 상에 화제다.

마리나 하세가와가 최근 스레드,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땀으로 흠뻑 젖은 마리나의 사진이 누리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경기 중 찍힌 사진에는 공격을 성공한 뒤 활짝 웃고 있는 모습과 상대편 선수를 뒤로 하고 서 있는 모습도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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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하세가와, 유카. 사진 | 스레드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일본 배구선수 마리나 하세가와(왼쪽)와 유카의 건강미 넘치는 사진이 SNS 상에 화제다.

마리나 하세가와가 최근 스레드,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땀으로 흠뻑 젖은 마리나의 사진이 누리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인스타그램이 개설된지 한 달만에 팔로워는 17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 | 마리나 하세가와 스레드


사진 | 마리나 하세가와 스레드


사진 | 마리나 하세가와 스레드


마리나는 키 169㎝의 20살 배구선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경기 중 찍힌 사진에는 공격을 성공한 뒤 활짝 웃고 있는 모습과 상대편 선수를 뒤로 하고 서 있는 모습도 게재됐다.

다른 사진에는 사물함이 있는 곳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도 찍혀 누리꾼들의 많은 댓글을 받았다.

사진 | 마리나 하세가와 스레드


사진 | 마리나 하세가와 스레드


놀라지 마시라. 이는 사실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게시물이다. 기자 역시 처음에 완전 속았다. 한참을 검색한 뒤에야 계정 프로필에 ‘AI Model’이라고 써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배경에 관중들이 있는 터라 실제 배구 경기장으로 착각했다.

영상마저 게재 돼 있다. 거의 실제 사람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모습이 흡사하다. 자세히 보면 아주 미세하게 이질감이 들지만, 언뜻 보면 당연히 실제로 생각이 들 정도다.

한 AI 전문가는 “기술 발전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 가상 인물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만드는 건 거의 99%에 가깝게 만들어 낼 수 있다”며 “곧 사람의 눈으로 진위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울 정도로 AI 기술이 진화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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