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김택민, 전국종별복싱선수권 4년 연속 金
이건우 2025. 4. 28. 19:21
수원시청, 종합준우승
28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전국종별선수권복싱대회 남일반부서 우승한 성남시청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주태욱 감독, 손석준, 김택민, 정의찬. 사진=경기도복싱협회
28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전국종별선수권복싱대회 남일반부서 입상한 수원시청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수원시청

김택민(성남시청)이 2025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서 4연패를 달성했다.
김택민은 28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일반부 85㎏급 결승서 강병진(남해군청)에 RSC(주심 직권 중단) 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이로써 김택민은 4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손석준(성남시청)은 남일반부 75㎏급 결승서 김정우(남원시청)에 ABD(수건 기권) 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성남시청은 정의찬이 남일반부 90㎏ 이상급서 준우승, 이예찬이 남일반부 60㎏급서 3위를 기록하며 총 금메달 2개·은메달 1개·동메달 1개로 여일반부에 이어 남일반부에서도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또 수원시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로 종합 준우승했다.
이재혁(수원시청)은 남일반부 70㎏급서 강석훈(광주시청)에 RTD(기권) 승을, 조규민(수원시청)은 남일반부 90㎏ 이상급서 정의찬에 ABD 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또 이신우(수원시청)가 남일반부 80㎏급 준결승서 김강우(김진호복싱체육관)에 RSC 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으나 홍성민(서울시청)에 패하며 은메달에 그쳤다.
이 밖에 김민서(김포시청)는 남일반부 50㎏급 결승서 홍기석(이천 팀K)에 판정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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