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시간없고, 살은 빼야하고”…샤워 끝에 ‘이것’하면 효과 탁월
![[사진 = 이미지투데이]](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8/mk/20250518224504758aqga.png)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심혈관 질환이나 혈액 순환 장애, 당뇨병 등 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최근 수술을 받은 사람은 전문의와의 상담 없이 찬물 샤워를 시도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최근 영국 더선, 서레이라이브 등 외신들은 ‘프랭크 박사의 체중 감량 클리닉’ 소속 프랭클린 조셉 교수를 인용해 “찬물 샤워를 통해 지방 연소를 촉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조셉 교수는 “유산소 운동을 더 많이 하지 않고도 지방 연소율을 높이고 싶다면 샤워 마지막에 30초 동안 찬물로 샤워하라”면서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 효과가 탁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찬물을 맞으면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갈색 지방’이 활성화된다”며 “에너지를 저장하는 일반 지방과 달리 ‘갈색 지방’은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설명했다.
조셉 교수는 “땀이 나지는 않지만 최소한의 노력으로 지방연소를 극대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방법”이라며 “더욱이 기분과 면역기능도 향상돼서 단순히 지방을 감량하는 것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찬물 샤워 시간을 점차 늘릴 것을 권했다.
또 찬물 샤워를 하면 면역체계가 강화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근육의 만성 통증, 우울증 증상도 완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부 전문가는 찬물 샤워가 건강에 이롭다는 과학적 증거가 없다고 주장한다. 찬물에 오래 노출되면 역효과가 날 수 있고, 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다이어트 중이라면 파란색 식탁보나 식기류 등을 활용하는 게 좋다. 파란색은 식욕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일본 색채학자 노무라 준이치 교수는 연구를 통해 실험 참가자들이 파란색과 보라색을 볼 때 식욕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뇌에서 시각 요소를 받아들이는 영역이 따로 있는데, 파란색을 받아들일 때 가장 이성적 판단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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