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부유방 튀어 나왔다고 '굴욕'…팔만 올려도 비난 폭발

류예지 2026. 6. 1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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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이 아들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영장을 찾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분홍빛 그라데이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 옆을 걷고 있다.

박지윤은 "그래서 사진 찍을 때마다 팔을 살짝 올리기만 해도 엄마 진심 후회할 거라고 이건 안 된다고 제지하기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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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아들과 수영장에 방문했다./SNS


방송인 박지윤이 아들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영장을 찾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분홍빛 그라데이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 옆을 걷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그는 "어제 망빙 사준다고 꼬셔서 겨우 간 수영장"이라며 "수영복도 새로 샀다고 사진은 찍어야 하지 않겠냐"고 운을 뗐다.

방송인 박지윤이 아들과 수영장에 방문했다./SNS


이어 "근데 이안이가 출발부터 '엄마 팔이 두 개래'라면서 놀리더라"며 "(부유방을 말하는 거냐)"고 적었다.

박지윤은 "그래서 사진 찍을 때마다 팔을 살짝 올리기만 해도 엄마 진심 후회할 거라고 이건 안 된다고 제지하기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속초 와서 샌드위치, 피자만 먹은 것도 억울한데 어디 한 번 나가자고 하면 아주 굽신거리고 난리도 아니다"라며 "맥북만 붙잡고 있어서 어디 학회 온 줄 알았다"고 아들을 향한 귀여운 불만도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근데 또 어제 밤에 사진첩을 쭉 보니 최종본이 나쁘진 않다"며 "이 정도면 참아줄까?"라고 적었다.

방송인 박지윤이 아들과 수영장에 방문했다./SNS


한편 박지윤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파혼,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을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라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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