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 2년만에 "재혼+득녀" 겹경사 알린 연예인

배우 한정원이 4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재혼했다.

한정원은 “남편에게 가장 고맙고, 엄마, 아빠 하나 믿고 축복처럼 태어나 준 딸에게도 너무 너무 고맙고 모든 게 다 감사하단 생각 뿐이다”라며 “너무 많이 사랑 받고 정말 가족 생각 뿐이고,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란 게 뭔지 아는 남자를 만난다는 게 얼마나 행복인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아름답고 따뜻하게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 아이가 좀 더 자란 후에는 다시 좋은 배우로 꼭 인사드리고 싶다. 많이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한정원은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과 결혼했으나 2021년 이혼했다.

한정원 "자연임신 힘들 줄 알았는데"

아직도 엄마란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한정원은 "자연임신이 힘들 줄 알았는데, 너무 고맙게 찾아와 준 너. 내 나이가 다들 노산이라고해서 12주 때까지 기다리면서 안정기 지나고나서야 조심스레 공개해요"라고 밝혔다.

한정원은 "연애생각 없던 나에게 무대포로 돌진해 마음의 문을 열게 해 준 내 짝꿍 씨씨. 그대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싶어요"라며 남편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정원은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 영화 ‘미쓰 홍당무’, ‘하늘과 바다’,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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