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윰블리에게 딱! 댄디&러블리 블루종 재킷 가을 외출룩

배우 정유미가 블루종 재킷 나들이룩으로 더 러블리해진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정유미는 31일 자신의 채널에 “10월”이라는 글과 함께 요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블랙 원피스에 체크 집업 블루종 재킷을 걸친 나들이룩으로 러블리하면서도 댄디한 가을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정유미는 11월 23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 주연을 맡아 주지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 작품은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한 철천지 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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