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한국이라고?" 일본·유럽 감성 '이국적 명소' 추천

사진=제이드가든

춘천은 서울에서 가깝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여행지입니다. 하지만 춘천을 생각하면 흔히 떠오르는 명소 외에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곳들이 있습니다.

마치 해외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춘천의 특별한 명소 3곳을 소개합니다.

제이드가든

사진=제이드가든

춘천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정원 제이드가든은 마치 유럽의 고풍스러운 정원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곳은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을 콘셉트로 조성된 곳으로, 약 24개의 테마 정원이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돌담길과 장미터널, 중세풍 건물들이 어우러져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봄과 여름에는 형형색색의 꽃이 만발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부귀리 벚꽃길

사진=춘천시

춘천의 숨은 보석 같은 벚꽃 명소 부귀리 벚꽃길은 마치 일본의 유명한 벚꽃길을 걷는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매년 봄이 되면 이 길을 따라 만개한 벚꽃이 터널을 이루며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부귀리 벚꽃길은 관광객이 많지 않아 한적하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도보나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기에도 좋습니다.

이곳에서는 인파에 치이지 않고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의암호

사진=춘천시

춘천을 대표하는 호수 의암호는 마치 스위스나 이탈리아의 호수 도시를 떠올리게 합니다. 의암호 주변에는 호수와 어우러진 멋진 산세가 펼쳐져 있으며,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의암호 스카이워크에서는 푸른 물결을 발 아래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의암호를 따라 운행하는 자전거길과 산책로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따뜻한 계절에는 카누나 카약을 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의암댐과 소양강 스카이워크를 연결하는 드라이브 코스도 인기 있습니다.

Copyright © 여행한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