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파 한 단을 구매했는데 빨리 소진할 것은 냉장실에 조금 넣어두고요. 오래 두고 먹을 것은 냉동실에 얼려둘 건데요.

냉동실에 얼린 대파는 보관 전 보통 위의 사진처럼 쫑쫑 썰어주시죠.

그런 다음 바로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시기도 하는데요. 그랬더니 물기가 있어 대파끼리 엉켜 붙어 떼어내기 정말 힘들더라고요. 이럴 때 대파 엉켜 붙는 것을 막아주는 비법이 있는데요.

일단 대파를 키친타월로 물기를 가볍게 제거해 주세요.

그다음 지퍼백에 넣어주시고요. 이대로 얼리기보다 이것을 몇 방울 넣어주시면 좋은데요.

이것은 바로 식용유랍니다. 식용유는 많이 넣으실 필요 없고요. 아주 약간 3-4방울 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그다음 대파에 코팅하듯 잘 섞어주신 뒤 냉동실에 얼려주세요.

다음날 꺼내본 냉동대파인데요. 평소와 달리 손으로만 살짝 만져도 스르르 떨어진 느낌이 들던데요.

접시에 꺼내보니 스르르 떨어지는 것 보이시죠? 식용유가 코팅 역할을 해서 대파끼리 엉켜 붙는 것을 막아준답니다. 식용유는 소량을 넣었기 때문에 요리할 때 맛을 해치지 않습니다. 대파 냉동할 때 엉켜 붙어 스트레스받으셨다면 오늘 내용 참고해 보세요^^*

Copyright © 쏙쏙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