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 더워지면 모기와 날벌레, 그리고 눅눅한 습기까지 한꺼번에 몰려옵니다. 매년 여름마다 방충용품과 제습용품 사느라 은근히 돈이 나가죠.그런데 다이소에 들르면 단돈 1,000원짜리 제품 몇 개로 여름 불청객을 거의 막을 수 있습니다. 직접 써보고 효과를 본 여름 대비템 세 가지를 골라봤습니다.

창문 틈을 막아주는 방충망 스티커
첫 번째는 '방충망 스티커 8매'로 1,000원입니다. 찢어진 방충망 구멍이나 창틀 틈에 붙이기만 하면 모기가 들어오는 길을 막아줍니다.8매가 들어 있어 집 안 창문을 두루 보수할 수 있습니다. 방충망을 통째로 교체하지 않아도 돼서 비용과 수고를 동시에 아낄 수 있습니다.

모기를 쫓아주는 산도깨비 모기향 연소기
두 번째는 '산도깨비 모기향 연소기'로 1,500원입니다. 모기향을 안전하게 끼워 태울 수 있어 재가 바닥에 떨어지는 걸 막아줍니다.캠핑이나 베란다, 현관 앞에 두고 쓰기 좋습니다. 손잡이가 있어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보관도 깔끔합니다.

큰 창을 한 번에 막는 방충망시트
세 번째는 '방충망시트 대형 90x120cm'로 3,000원입니다. 사이즈가 커서 큰 창문이나 베란다 문에 맞게 잘라 붙일 수 있습니다.촘촘한 망이 작은 날벌레까지 걸러줍니다. 양면테이프가 포함돼 있어 따로 도구 없이 바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활성탄 제습제 1,000원'까지 더하면 눅눅한 습기와 곰팡이 냄새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다 합쳐도 6,500원이면 여름 준비가 끝납니다.본격적인 무더위가 오기 전에 미리 챙겨두면 한결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다음 다이소 방문 때 여름용품 코너를 꼭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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