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세리에A 우승' 인터밀란, 라치오 꺾고 컵 대회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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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인터 밀란이 자국 컵 대회서도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달성했다.
자국 대회에서 이뤄낸 2관왕인 만큼 '도메스틱 더블'이라고 일컫는데, 인터 밀란이 도메스틱 더블을 달성한 건 2009~2010시즌 조세 모리뉴 전 감독이 이끌던 시절 트리플 크라운(리그·이탈리아컵·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3번째(2005~2006시즌·2009~2010시즌·2025~2026시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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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AP/뉴시스] 인테르 밀란 주장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1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5-26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컵) 우승컵을 들고 팬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인테르 밀란은 결승전에서 라치오를 2-0으로 꺾고 우승하며 세리에A 우승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2026.05.14.](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newsis/20260514100605394yjth.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인터 밀란이 자국 컵 대회서도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인터 밀란은 14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라치오와 2025~2026시즌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컵) 결승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인터 밀란은 2022~2023시즌 이후 3시즌 만에 통산 10번째 컵 대회 우승을 이뤄냈다.
지난 4일 파르마를 꺾고 2025~2026 세리에A 조기 우승을 기록했던 인터 밀란은 더블에 성공했다.
자국 대회에서 이뤄낸 2관왕인 만큼 '도메스틱 더블'이라고 일컫는데, 인터 밀란이 도메스틱 더블을 달성한 건 2009~2010시즌 조세 모리뉴 전 감독이 이끌던 시절 트리플 크라운(리그·이탈리아컵·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3번째(2005~2006시즌·2009~2010시즌·2025~2026시즌)다.
지난해 6월 인터 밀란을 이끌게 된 크리스티안 키부 감독은 데뷔 시즌에 2개의 트로피를 획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이날 패배한 라치오는 2018~2019시즌 이후 7시즌 만에 우승을 꾀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전반 14분 아담 마루시크의 자책골이 결승 득점이 됐다.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데페리코 디마르코가 올린 공을 머리로 걷어내는 과정에서 실수를 범했다.
![[로마=AP/뉴시스] 인테르 밀란 주장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1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5-26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컵) 우승컵을 안고 입 맞추고 있다. 인테르 밀란은 결승전에서 라치오를 2-0으로 꺾고 우승하며 세리에A 우승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2026.05.14.](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newsis/20260514100605564zhax.jpg)
인터 밀란의 두 번째 골도 상대 수비 실수에서 나왔다.
전반 35분 라치오 수비수 누누 타바레스가 자기 진영에서 인터 밀란의 덴젤 둠프리스에게 공을 뺏겼다.
이후 둠프리스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연결했고, 마르티네스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두 팀의 간격을 두 골 차로 벌렸다.
이후 라치오는 만회골을 꾀했지만 끝내 득점하지 못했고, 경기는 인터 밀란의 2-0 승리로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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