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인복지관서 노인이 다른 노인들 흉기로 공격(종합)

신심범 기자 2025. 6. 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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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노인복지관에서 노인이 흉기로 또 다른 노인을 공격하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80대)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9시5분께 부산 연제구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 1층에서 B(70대) 씨에게 끌칼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자신을 제지하려던 C(80대), D(여·40대) 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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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노인복지관에서 노인이 흉기로 또 다른 노인을 공격하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부산 연제경찰서 전경. 국제신문 DB


부산 연제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80대)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9시5분께 부산 연제구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 1층에서 B(70대) 씨에게 끌칼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자신을 제지하려던 C(80대), D(여·40대) 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복지관에선 무료 점심 식사용 식권이 배부 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다툼이 벌어져 A 씨가 B 씨의 뒷목 등을 공격했다. 말리던 C, D 씨도 각각 이마와 손목 등을 다쳤다. 피해를 당한 세 사람 모두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식권을 나눠받는 과정에서 다툼이 벌어진 계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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