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컴백 첫주 '메트로놈'과 함께 흔들림 없이 전진

지난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를 발표한 이즈나는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과 수록곡 'R.I.P.(알아이피)'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섰다. 이들은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은 주변의 시선이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리듬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무대 위 멤버들은 미래적인 분위기의 스타일링과 세련된 비주얼을 앞세워 곡의 세계관을 완성했다.
여섯 멤버가 만들어내는 정교한 동선과 강약이 살아있는 퍼포먼스는 팀의 강점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유연함과 파워를 동시에 담아낸 안무 구성은 물론, 디테일까지 맞춘 군무가 무대 몰입도를 높였다. 후반부 댄스 브레이크에서는 역동적인 움직임과 고난도 퍼포먼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R.I.P.' 무대에서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스스로를 제한하던 틀을 벗어나 새롭게 변화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의 분위기에 맞춰 멤버들은 절제된 카리스마와 자신감 넘치는 표현력을 드러냈다.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이번 앨범 'SET THE TEMPO'는 스스로 기준이 되어 자신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발매 직후 국내외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앨범은 여러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METRONOME' 역시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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