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브르노] 9위로 대회 마친 대표팀! 이스라엘 설욕 성공...최예슬 24점 맹활약

브르노/배승열 2025. 7. 20.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표팀이 예선전 패배를 갚으며 3연승, 9위로 대회를 마쳤다.

U19 여자농구 대표팀은 20일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2025 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 9-10위 순위 결정전 이스라엘과 경기에서 86-80으로 이겼다.

대표팀은 3승 4패, 대회를 9위로 마무리했다.

2025년 대표팀은 지난 2019 방콕 U19 여자농구 월드컵과 같은 최종 순위 9위로 대회를 마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브르노/배승열 기자] 대표팀이 예선전 패배를 갚으며 3연승, 9위로 대회를 마쳤다.

U19 여자농구 대표팀은 20일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2025 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 9-10위 순위 결정전 이스라엘과 경기에서 86-80으로 이겼다. 대표팀은 3승 4패, 대회를 9위로 마무리했다.

2025년 대표팀은 지난 2019 방콕 U19 여자농구 월드컵과 같은 최종 순위 9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9년 주축 선수로는 당시 우리은행 박지현, BNK 이소희, 부산대 박인아, 상주여고 허예은, 수피아여고 이해란 등이 있었다. 2021년 데브레센에서는 대표팀이 13위로 마무리했다.

여전히 이스라엘의 외곽슛은 정확했다. 여기에 다소 아쉬운 판정이 더해지며 대표팀은 쉽게 달아나지 못했다. 1쿼터를 21-20으로 앞선 대표팀은 2쿼터 시작 1분 여만에 팀 파울에 걸렸다. 상대에게 쉽게 득점을 내준 가운데 송윤하가 골밑에서 힘을 냈다. 외곽에서는 이민지와 이가현 그리고 최예슬이 3점슛을 보탰다. 근소한 대표팀의 우위 속에 46-42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대표팀이 힘을 냈다. 이민지의 3점슛 2개로 54-44의 두 자릿수 리드를 만들었다. 지난 예선의 과오는 없었다. 후반 집중력을 유지한 대표팀은 라비브에게 자유투와 득점을 허용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을 막으며 점수 차를 유지했다.

상대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꼬박꼬박 넣은 대표팀은 이스라엘의 추격을 뒤로하고 86-80으로 승리했다.

최예슬은 40분 동안 24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로 맹활약했다. 송윤하도 골밑에서 19점, 이민지와 이가현은 각각 14점과 12점으로 힘을 더했다.

대회를 마친 대표팀은 22일 오후 12시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다.
#사진_배승열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