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생겼죠" 셀프 디스 고현정, 충격적인 초절식 "점심은 굶고 저녁은 뻥튀기"

신영선 기자 2026. 3. 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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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보 촬영 현장부터 여권 재발급 현장까지 다채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1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고현정은 주얼리 브랜드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촬영 중 고현정은 유튜브 활동에 대한 주변의 반응을 전하며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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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보 촬영 현장부터 여권 재발급 현장까지 다채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1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고현정은 주얼리 브랜드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촬영 중 고현정은 유튜브 활동에 대한 주변의 반응을 전하며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는 "벌써 유튜브를 시작한 지 3년이 됐다"라고 회상하며 메이크업 변화를 세심하게 체크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영상 캡처

특히 고현정은 강남구청을 방문해 여권을 새로 신청하는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그는 10년 동안 사용한 구 여권 사진을 카메라에 비추며 "진짜 못생겼다. 옛날 거 보면 더 젊고 그래야 하는데 완전 못생겼다"라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문 등록과 서류 확인을 마친 고현정은 "큰 일을 하나 한 것 같다"라며 홀가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지는 이동 중에는 평소 즐겨 신는 신발 브랜드를 소개하며 "사람들이 내가 엄청난 것만 쓸 것 같다고 생각할까 봐 내 물건을 잘 안 보여주게 된다. 기대를 실망시켜 드릴까 봐 창피하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유튜브 영상 캡처

철저한 자기 관리 뒤에 숨겨진 고충도 털어놨다. 고현정은 "배는 너무 고픈데 먹는 게 귀찮다. 아침에 레몬 뿌린 사과 두 조각 먹고 점심은 안 먹었다. 어제 저녁은 뻥튀기였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일을 앞두고 먹으면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이 싫다"라며 남다른 직업 정신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고현정은 치과를 방문하고 퍼스널 컬러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등 소소하면서도 친근한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며 소통을 마쳤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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