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30분 행정 시대' 활짝…만세구 이어 3개 구청 연달아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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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가 2일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4개 구청 시대 개막을 알렸다.
정 시장은 "4개 구청 체제는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30분 생활권 시대'의 출발점"이라며 "각 구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개청 초기 행정 공백과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출범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구청 체제의 조기 안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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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가 2일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4개 구청 시대 개막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4개 구청 체제는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30분 생활권 시대'의 출발점"이라며 "각 구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달 시는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를 출범한다. 가장 먼저 개청식을 가진 만세구는 우정읍, 향남읍 등 서부권과 남부권 3읍 6면 1동을 관할한다. 청사는 향남읍 화성종합경기타운에 위치하며, 12개 과 체제로 운영된다. 넓은 관할 구역을 고려해 남양읍에는 현장민원실을 별도로 둬 세무, 인허가 등 주민 편의를 돕는다.
시는 나머지 3개 구청의 개청식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오는 5일에는 병점구청(오전 10시)과 동탄구청(오후 4시), 6일에는 효행구청(오전 10시)이 각각 문을 연다.
각 구청은 앞으로 민원·지적, 세무, 복지 등 일반 행정 업무는 물론 건축 허가, 도로·교통 관리, 환경 단속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독자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개청 초기 행정 공백과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출범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구청 체제의 조기 안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화성시는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9년 연속 1위, 출생아 수 3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시민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풍요로운 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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