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라-플리토, ‘AI 실시간 번역’ 기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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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전문 기업 ㈜스펙트라는 AI 기반 언어 기술 전문 기업 ㈜플리토와 'AI 실시간 대화 번역 솔루션' 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플리토 측은 "스펙트라의 탄탄한 커뮤니케이션 인프라와 플리토의 고도화된 AI 번역 기술이 만나 최상의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언어 장벽을 허물면 완전히 새로운 비지니스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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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공공은 물론 외국인·다국어 소통이 필요한 모든 산업 분야로 시장 확장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전문 기업 ㈜스펙트라는 AI 기반 언어 기술 전문 기업 ㈜플리토와 ‘AI 실시간 대화 번역 솔루션’ 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의 바탕이 된 양사의 결합 솔루션은 최근 국내 대형 시중은행의 다국어 채팅 상담 서비스에 도입되어 그 실효성과 안정성을 이미 검증받았다. 금융권 특유의 복잡한 용어와 맥락을 정확하게 번역해내는 것은 물론,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사용자 편의성까지 입증하며 시장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스펙트라는 금융권 및 공공기관 등 높은 보안 수준을 요구하는 시장에서 상담 및 대외 협업 소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온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전문가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스펙트라는 기존의 강점인 금융 시장을 넘어, 외국인 고객 응대와 다국어 협업이 필요한 유통, 제조, 공공 서비스 등 모든 산업 분야로 시장을 전방위 확대할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솔루션과 AI 실시간 번역이 결합된 통합 패키지 제안 △금융·공공·글로벌 기업 대상 공동 영업 및 마케팅 △다양한 산업군별 특화 번역 모델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 등을 전개한다. 특히, 금융 용어와 전문 비즈니스 맥락에 강점이 있는 플리토의 번역 기술을 스펙트라의 솔루션에 내재화하여 제안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스펙트라 관계자는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번역 기능을 넘어 비즈니스 소통의 본질을 혁신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플리토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언어 장벽 없는 커뮤니케이션의 표준을 제시하고, 모든 산업군에서 글로벌 소통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플리토 측은 “스펙트라의 탄탄한 커뮤니케이션 인프라와 플리토의 고도화된 AI 번역 기술이 만나 최상의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언어 장벽을 허물면 완전히 새로운 비지니스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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