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46세 롱 패딩도 폼나! 다시 리즈 시절 백팩에 광택 롱 패딩룩

배우 윤세아가 백팩에 광택 롱 패딩룩으로 다시 리즈 시절 같은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윤세아는 25일 자신의 채널에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세아는 볼캡에 블랙 광택 롱 패딩을 입고 백팩을 매치한 외출룩으로 다시 리즈 시절로 돌아간 듯한 상큼한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1978년생으로 46세인 윤세아는 지난 9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완벽한 가족’에 출연했다.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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