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키스오브라이프 인스타그램
KISS OF LIFE의 벨이 공개한 콘셉트 포토 속 올화이트 착장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6월 9일 발매 예정인 네 번째 미니 앨범 ‘\[224]’의 티저 이미지에서 벨은 파격적이면서도 정제된 하이틴 무드의 크롭 스타일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스타일링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과감한 컷의 크롭 티셔츠와 허리 라인이 강조된 숏팬츠다. 상의는 언밸런스한 디자인으로 스타일의 개성을 더했고, 이너로 매치된 프린트 슬리브리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의는 실버 벨트와 함께 매치해 Y2K 감성을 더욱 강조했으며, 팬츠 위로 살짝 보이는 ‘NOT REALLY’ 프린트 타이즈가 전체 룩에 독특한 메시지를 더한다.

/사진=키스오브라이프 인스타그램
헤어는 정갈하게 정리된 긴 생머리에 볼륨감을 살려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고, 메이크업은 하얀 눈썹과 도톰한 립으로 인형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큼직한 초승달 귀걸이는 시선을 집중시키는 스타일 포인트로 작용한다. 흰색 톤온톤 룩에 금속성과 흑백 대비를 준 메이크업과 액세서리가 미래적인 무드를 배가시켰다.
이번 착장은 단순한 콘셉트 포토를 넘어, 현실에서도 충분히 응용 가능한 스타일링 요소가 가득하다. 올화이트 컬러 베이스에 메탈 포인트를 더해 시크한 무드를 살리고 싶다면, 벨처럼 상의는 슬림하고 크롭하게, 하의는 미니멀한 실루엣에 벨트를 더해 볼륨감을 줄 수 있다. 포인트 액세서리로 과감한 이어링이나 프린트 스타킹을 매치하면 단번에 시선을 끌 수 있다.

/사진=키스오브라이프 인스타그램
네티즌들 역시 “와 비율 실화야?”, “화보인 줄 알았는데 앨범 티저라니”, “Y2K 감성도 이렇게 고급질 수 있구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앨범에 대한 기대와 함께 벨의 패션 센스 역시 다시금 주목받는 분위기다.
미니멀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벨의 이번 콘셉트룩, 올여름 Y2K 무드에 시크함을 더하고 싶다면 참고해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