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 보기 싫어서" 다이어트도 그녀 방식으로 '169cm, 51kg' 완성

최근 신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신민아 SNS

사진 속 신민아는 세련된 패션과 황금 비율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몸매의 비결은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에 있습니다.
평소 피트니스센터에서 꾸준히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신민아는, 특히 배드민턴을 통해 탄탄한 체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겨울을 제외하고는 항상 배드민턴을 즐기며, 이를 통해 유산소 운동과 함께 전신 운동 효과를 얻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사진=데상트

식단 관리 또한 신민아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그녀는 '먹고 싶은 것을 먹되' 한식을 중심으로 한 식단을 유지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고기보다는 생선구이를 선호해, 단백질 섭취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입니다. 신민아는 특별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지만, 체중이 약간 증가했다고 느낄 때는 오후 5시쯤 이른 저녁을 먹는 습관을 통해 체중을 관리한다고 합니다. 특히 폭식과 야식을 피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데 주력합니다.

사진=영화 '경주'

또한 신민아는 영화 '경주' 촬영 당시부터 다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보이차에 깊은 매력을 느낀 신민아는 촬영 후에도 꾸준히 보이차를 즐겨 마신다고 전했습니다.

보이차는 내장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갈산 성분이 풍부해 건강을 관리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차로 잘 알려져 있으며, 신민아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또한 즐겨 마시는 차로, 보이차는 세계 10대 명차 중 하나로도 유명합니다.

사진=신민아 SNS

신민아의 이런 꾸준한 관리와 노력 덕분에 그녀는 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며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사진=tvN

한편, 신민아는 주연을 맡아 tvN 월화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출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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