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네덜란드 센터백 듀오 결성? ‘브라이튼 핵심’ 반 헤케 영입에 강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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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수비수 얀 폴 반 헤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브리핑'을 인용하여"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여러 구단 중 반 헤케에게 강한 관심을 갖고 있는 팀 중 하나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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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토트넘 홋스퍼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수비수 얀 폴 반 헤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브리핑’을 인용하여“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여러 구단 중 반 헤케에게 강한 관심을 갖고 있는 팀 중 하나이다”라고 보도했다.
반 헤케는 2000년생 네덜란드 출신 센터백이다. 그는 190cm에 육박하는 피지컬을 보유했지만 속도와 민첩성이 뛰어나고, 수비 상황에서의 대처 역시 안정적이다. 여기에 1차 빌드업 전개 능력까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다.
그는 네덜란드 클럽인 NAC 브레다에서 유스를 거쳐 프로까지 데뷔했다. 이어 재능을 인정받아 2020년 9월 브라이튼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임대 생활을 거쳐 2023-24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 전력으로 자리매김했다.
토트넘은 미키 반 더 벤, 크리스티안 로메로, 케빈 단소, 라두 드라구신 등 경험 많은 센터백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반 헤케는 안정된 기량과 성장 잠재력을 겸비해 프랭크 감독 체제의 중장기 전력 보강에 적합한 자원으로 평가된다.
매체는 “반 헤케가 25세라는 점을 고려하면, 2026년 영입이 성사될 경우 장기간 토트넘 수비의 한 축을 맡을 수 있을 것이다. 결국 협상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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