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수출, 전기차 10%↓ 하이브리드 190%↑…“EU 관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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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의 전기차 수출은 감소하고 하이브리드차의 수출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자동차산업협회(CAAM)는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수출이 전년 대비 19.3%가 증가해 약 585만9천대를 기록했다고 오늘(13일)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전기차 수출은 10.4% 감소해 98만7천대를 기록했으나 하이브리드차는 190% 증가한 29만7천대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중국 국내에서 판매된 차는 총 3,140만대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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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의 전기차 수출은 감소하고 하이브리드차의 수출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자동차산업협회(CAAM)는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수출이 전년 대비 19.3%가 증가해 약 585만9천대를 기록했다고 오늘(13일)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전기차 수출은 10.4% 감소해 98만7천대를 기록했으나 하이브리드차는 190% 증가한 29만7천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유럽연합(EU)의 전기차 추가 관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자동차 내수 시장은 정부의 보조금 지원 제도에 힘입어 비교적 선전했습니다.
지난해 중국 국내에서 판매된 차는 총 3,140만대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습니다.
신차 판매 중 신에너지차는 1,158만여 대로 전년 대비 39.7% 증가하면서 전체 신차 중 45.3%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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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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