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유적을 발밑에… 로마 관문에 자리한 호텔의 비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연말 특별한 공간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이탈리아 로마 5성급 호텔 팔라초 몬테마르티니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로마의 관문인 테르미니역 근처에 자리한 이 호텔은 시간을 초월한 공간이다.
1880년대에 로마 최초의 공공 운송 회사(ATM, 구 시영 전차 및 버스 회사) 본사로 사용한 공간이다.
말 그대로 고대 로마의 유적을 발밑에 두고 걷거나, 그 곁에서 식사를 하는 경이로운 경험이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 연말 특별한 공간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이탈리아 로마 5성급 호텔 팔라초 몬테마르티니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로마의 관문인 테르미니역 근처에 자리한 이 호텔은 시간을 초월한 공간이다. 로마의 장엄한 역사를 건물 안에 그대로 품고 있다.
19세기의 화려한 건축미와 기원전 4세기의 고대 유적이 현대적인 5성급 편의시설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호텔은 이 아르누보 및 리버티 양식의 원형을 그대로 살리면서, 그 안에 세련되고 미니멀한 현대적 디자인의 가구를 배치해 고전과 현대의 감각적인 조화를 이끌어냈다.

기원전 4세기에 지어진 이 성벽은 로마 공화국 시절 도시를 방어했던 가장 오래된 방어벽이다. 호텔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유적이 발견됐고, 호텔은 이 유적을 훼손하지 않고 디자인의 일부로 승화시켰다.
투숙객들은 스파 입구나 레스토랑의 일부 강화유리 바닥 아래, 또는 일부 벽면에서 수천 년 역사의 성벽을 직접 마주하게 된다. 말 그대로 고대 로마의 유적을 발밑에 두고 걷거나, 그 곁에서 식사를 하는 경이로운 경험이 가능하다.

또 튀르키예·핀란드식 사우나까지 갖춰 이용객들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사우나 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로맨틱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객실인 만큼 연인이나 허니무너들의 선호도가 높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5일 水(음력 9월 16일) - 매일경제
- “퇴직했더니 대기업 전화 쏟아지네요”...‘여기’ 출신 공무원, 몸값 금값 - 매일경제
- “내 나이 일흔에 남편 밥 차려야 해?”…매일 문앞으로 배달해준다는데 - 매일경제
-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부정평가 63% 기록한 트럼프 지지율 - 매일경제
- “불장이라더니 나만 물장이네”…상장사 열에 여섯은 마이너스였다는데 - 매일경제
- “이런 무경력 처음봐”...‘유승민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 관련 경찰 수사 - 매일경제
- 마트서 판 파스타 먹다 ‘날벼락’...6명 사망까지 이르게 한 식중독 - 매일경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1월 5일) - 매일경제
- “집값 잡아야죠, 내집은 빼고”…국회의원 집값 평균 19억, 서민의 5배 - 매일경제
- [오피셜] ‘월드컵 히어로’ 조규성, 헤더골 ‘가나?’ 양민혁+권혁규+김태현 재승선!…‘볼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