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지혜가 단기간에 뱃살을 빼는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이지혜는 다이어트약을 사용하지 않고 5일 만에 뱃살을 빼겠다고 선언했다.
이지혜는 몸무게 54kg, 복부 둘레 32~32.5인치를 인증하며 뱃살 빼기에 돌입했다.
이지혜는 포만감을 위해 공복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섞어 마시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간헐적 단식을 하며 공복 시간 13~14시간 유지했다. 식사시에는 탄수화물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고 양배추 섭취를 강력 추천했다. 또 다이어트 실패 원인을 운동부족으로 꼽으며 매일 러닝머신과 자전거로 유산소 운동을 했고, 뱃살을 없애기 위해 금주를 실천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5일 지났을 때 이지혜는 51.7kg까지 빠졌고, 복부 둘레는 30.7인치로 감소했다. 이지혜는 “이전에는 바지가 딱 맞았는데 커졌다”며 “다이어트약 아니어도 살 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지혜가 뱃살을 뺀 방법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올리브오일+레몬즙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지방 대사를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레몬즙을 더하면 비타민C가 체내 해독 작용을 돕고,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원활하게 해준다. 공복에 마시면 포만감을 줘 식사량을 줄이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간헐적 단식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음으로써 인슐린 수치를 낮추고 체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방식이다. 특히 13~14시간 공복을 유지하면 체내 저장된 에너지를 사용하면서 복부 지방이 줄어드는 데 효과적이다. 식사 시간이 제한되면서 자연스럽게 섭취 열량도 줄어든다.

#탄수화물 줄이기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안정되면서 체지방 축적이 감소한다. 특히 정제된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일 경우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체내 에너지원이 부족해질 때 지방을 대신 사용하게 되는 ‘케토시스’ 상태가 유도되면서 복부 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바꾸면 체중 감량 속도가 빨라진다.
#유산소 운동
러닝머신과 자전거를 이용한 유산소 운동은 지방을 태우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꾸준히 하면 체내 에너지 소비가 증가해 체지방이 감소하고, 특히 뱃살 같은 내장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 개선, 심폐지구력 향상 등의 건강 효과도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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