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투데이 임헌섭 기자] 테슬라가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에 대한 충전 속도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할 전망이다.
앞서 테슬라는 20%의 충전상태(SOC)에서부터 충전율이 빠르게 감소하는 등 사이버트럭의 슈퍼차저 호환성에 대한 일부 불만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드류 바글리노 테슬라 파워트레인 및 에너지 부문 부사장은 "사이버트럭의 충전 곡선을 단 15분 만에 약 247km의 주행거리로 늘리고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같은 시간 동안 확보할 수 있는 주행거리를 이전 대비 30% 향상시킨 수준이다.
테슬라는 2분기 중 무선 소프트웨어(OTA)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지난 17일(현지시간) 웨스 모릴 사이버트럭 수석 엔지니어가 소셜미디어 플랫폼 X(옛 트위터)를 통해 "OTA가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다시 한번 언급해 근 시일 내로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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