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급으로 바뀌었다고?” 소나타 예상도 공개, 디자인 '역대급'

사진=토픽트리DB

한때 단종설까지 돌았던 쏘나타가 현대자동차의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품고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풀체인지 모델을 통해 현대차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확실히 보여줄 계획이며, ‘국민 세단’ 쏘나타가 다시 한 번 재도약을 노린다.

디자인의 대변혁, 레트로와 미래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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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는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이라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과거 포니쿠페의 감성과 아이오닉 시리즈의 픽셀 디자인을 결합했다.

사각형 픽셀 램프와 강인한 전면부, 부드러운 패스트백 루프라인이 기존 세단 이미지를 탈피,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레트로 감성을 잃지 않는 완성형 스타일을 보여준다.

테슬라급 디지털 감성, 생성형 AI까지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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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대형 디스플레이와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체제를 중심으로 재구성된다.

사용자 맞춤형 앱 설치, 클러스터 커스터마이징, 탈착형 물리 버튼 등으로 UX 자유도를 높였으며, 생성형 AI ‘글레오’를 통한 자연어 음성 대화 기능도 추가된다.

새로운 쏘나타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디지털 경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내연기관 중심, 새 동력계 옵션 추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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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쏘나타는 기존의 가솔린, 하이브리드, LPG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유지하면서도 고출력 개선형, 마일드 하이브리드 옵션 추가가 예상된다.

특히 미국에서 먼저 선보였던 사륜구동 버전이 국내에도 도입될 가능성이 높아,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모델은 내연기관 중심이며, 별도의 전기차 버전은 계획되어 있지 않다.

‘국민 세단’ 부활의 신호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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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세단 시장이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도 존재감을 지켜온 쏘나타는 이번 풀체인지 모델로 다시 한 번 강력한 반전을 노리고 있다.

디자인 혁신, 첨단 디지털 기능, 향상된 파워트레인을 무기로 신형 쏘나타는 과연 ‘국민 세단’이라는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현대차의 과감한 도전이 이제 곧 시장의 평가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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