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중형 세단 SM6가 디자인과 주행 성능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차량 만족도 점수를 공개하는 ‘네이버 마이카 오너평가’를 살펴보면 르노코리아 SM6는 평균 8.9점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항목은 디자인으로 9.6점을 기록했다. 전면부에 좌우로 길게 뻗은 헤드램프와 통합된 그릴, 리어의 와이드 LED 램프로 세련되고 역동적인 인상을 연출했다. 또한 듀얼 머플러 팁과 크롬 장식으로 고급스러우면서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다.

이어 주행이 9.3점의 점수를 기록했다. SM6의 파워트레인은 TCe 260 모델 기준 1.3리터 가솔린 직렬 4기통 싱글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6.5.kg.m를 발휘한다. 주행에 대한 오너들의 평가로는 “핸들링, 밟는 대로 나가는 출력, 안정성 뭐 하나 빠지는 데가 없다”등의 평가가 이어졌다.

이어 거주성과 품질이 각각 8.8점을 기록했다. SM6의 차체 크기는 전장 4,855mm, 전고 1,460mm, 전폭 1,870mm, 휠베이스 2,810mm로 준수한 거주성을 자랑한다.

끝으로 가격과 연비가 각각 8.4점을 기록했다. SM6의 연비는 복합 9.5~13.6km/L이며, 가격은 2,881만 원부터 시작한다.

르노 SM6에 대한 오너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중고차 구입해서 2개월 넘게 타고 있는데 불편함을 모르겠다”, “연비 좋고 현대차와 다르게 탄탄하고 절도 있는 주행감각 느낄 수 있다”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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