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에게 건네는 트로피
AAA 2024에 특별한 볼거리로 시선을 사로잡은 주인공이 있었으니! 바로 장원영과 장다아 자매가 그 주인공이다.
장원영은 MC로 장다아는 연기자 부문 신인상 수상자로 한 무대에서 조우했다. 특히 동생 장원영이 언니 장다아에게 트로피를 건네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길쭉길쭉한 드레스핏 선보여
장다아는 연한 핑크빛이 도는 볼륨이 풍성한 오프숄더 드레스로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차분하고 단정한 헤어스타일링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단아한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렸다.
장원영은 시상식에서 두 벌의 드레스를 입었는데 반짝반짝 빛나는 비즈 장식의 드레스를 착용하고 반묶음 웨이브 헤어스타일링으로 디즈니 공주 비주얼을 완성했다.
2부 드레스는 강렬한 레드로 성숙한 무드로 스타일링한 장원영. 다리 라인을 드러낸 튜브탑 오프숄더 드레스로 한 송이 장미같이 강렬한 드레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어머님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장원영 장다아 자매를 보고 있으면 부모님이 뭘 안 드셔도 배가 부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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