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잘 될수록 인사말 짧아져…GD와 친구라고 생각”(유퀴즈)
이소진 기자 2025. 10. 1. 22:00

코미디언 김원훈이 지드래곤과 의외의(?) 인연은 밝혔다.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는 화제성 1위 대세 코미디언 김원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원훈은 인사말을 오랫동안 고민했다며 연차가 쌓일수록 인사말이 짧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예를 들어달라고 부탁했고, 김원훈은 “처음 개그맨 됐을 때는 ‘안녕하세요 <개그콘서트> 출연 중인 KBS 30기 코미디언 김원훈입니다’, 2~3년 차가 됐을 때는 ‘KBS 30기 코미디언 김원훈입니다’, 숏박스가 잘 됐을 때는 ”코미디언 김원훈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요즘은?”이라고 물었고, 김원훈은 재치있게 “훈입니다”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이런 기사도 있다. ‘김원훈, 비드라마 화제성 3주 연속 1위… GD와 어깨 나란히’”라고 말했다. 이에 김원훈은 “나이도 동갑입니다”라고 주장했다. 조세호는 “88년생?”이라고 물었고, 김원훈은 “89년생인데 빠른 89년생이에요. 그래서 저는 친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조세호는 “비슷한 점이 있냐”고 궁금해했고, 김원훈은 “저도 패션에 관심이 많다. 안 돼요?”라며 애써 공통점을 찾았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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