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록, 3대 연예인 집안의 시작

전영록은 1971년 CBS라디오 '영 페스티벌'로 방송에 데뷔한 이후, '불티',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1980년대 대중문화를 풍미한 만능 엔터테이너다.

노래뿐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활약하며 80년대 청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조용필의 뒤를 잇는 인기 가수로 평가받았고, 특히 '불티' 시절은 전성기로 불린다.
화려한 이력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전영록은 배우 황해와 가수 백설희의 아들로, 부모 모두가 대중문화계의 전설이었다.


백설희는 '봄날은 간다'로 유명한 한국 대중가요사의 상징적인 인물이었고, 황해는 충무로를 대표하는 대배우였다.
이처럼 전영록은 부모로부터 받은 예술적 DNA를 이어받아, 자연스럽게 연예계에 안착하게 됐다.
전영록의 딸들 역시 연예계에 발을 들이며 3대 연예인 집안의 계보를 잇고 있다.


첫째 딸 전보람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청순한 비주얼과 무대 매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으며, 웹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둘째 딸 전우람은 2012년 걸그룹 디유닛으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그룹 해체 이후에는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매애가 깊은 전보람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우람은 단순한 아이돌 활동을 넘어 음악 작업까지 소화하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전보람과 전우람이 엄마 이미영과 함께 거주 중이라는 사실이 한 예능을 통해 공개되기도했다.

부모로부터 시작된 음악과 예술의 재능은 전영록을 거쳐 다시 두 딸에게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무대에 서고, 각자의 언어로 팬들과 소통하며 '3대 연예인 집안'이라는 명맥을 지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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