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여름 실내가 후텁지근할 때는 바닥의 열기부터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 년 내내 더운 인도네시아 가정에서는 여름 바닥에 간단한 것 하나를 까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소개합니다.

바닥이 더우면 집 전체가 덥습니다
바닥에 열이 오르면 앉거나 누웠을 때 후텁지근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특히 장판이나 카펫은 열을 오래 머금습니다. 그래서 바닥의 열기를 식혀 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인도네시아 가정의 비결, 대자리
인도네시아에서는 여름 바닥에 대나무나 라탄으로 만든 자리를 까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풍이 잘 되는 소재라 바닥의 열이 덜 차오르기 때문입니다. 앉거나 누웠을 때 등이 배기지 않고 시원합니다.

자주 털고 통풍시키기
대자리는 가끔 들어서 털고 바닥을 환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밑에 습기가 차면 눅눅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리 아래까지 바람이 통하게 해 주면 한결 개운합니다.

여름 바닥 더위는 비싼 냉방이 아니라 대자리 하나로도 줄일 수 있습니다. 가끔 털고 통풍시키는 것만 함께 기억하면 됩니다. 오늘 바닥에 시원한 자리를 한 번 깔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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