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열애 9년만에 모두가 기다리던 소식 전한 신민아♥김우빈

일에 매진하던 신민아와 김우빈 커플이 동반 성공 소식을 전했다.

신민아 등 아름다운예술인상

배우 황정민과 신민아 등 제14회 아름다운예술인상의 수상자 5인이 벅찬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제14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황정민이 영화예술인상, 손진책 연출가가 연극예술인상,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초대 집행위원장이 공로예술인상, 배우 신민아가 굿피플예술인상, '건국전쟁' 김덕영 감독이 독립영화예술인상 수상자로 참석했다.

굿피플예술인상을 받은 신민아는 "이 상의 취지와 뜻을 생각하면서 앞으로 한 사람으로서, 배우로서도 좋은 활동을 하면서 내가 하는 일의 의미를 생각해 보겠다"며 "오늘 주신 이 귀한 상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기부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귀한 상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신민아의 시상을 맡은 전년도 수상자 조인성은 "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오늘 수상하실 분이 중학교 3학년이었다"면서 오랜 인연인 신민아의 수상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표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우빈 "'무도실무관' 글로벌 1위, 진심 통한 것 같아 행복"

배우 김우빈이 '무도실무관'을 향한 국내외 호평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무도실무관'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김우빈은 1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 된 인터뷰에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셔서 놀랍고 기분 좋다. 마침 연휴여서 관람평도 찾아 봤는데 영화를 잘 봐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행복했다"고 말했다.

'무도실무관'은 태권도, 검도, 유도 도합 9단 무도 유단자 이정도(김우빈)가 보호관찰관 김선민(김성균)의 제안으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24시간 밀착 감시하는 무도실무관으로 함께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공개 후 국내외 시청자들의 입소문이 터지면서 3일 만에 글로벌 톱 10 영화(비영어) 부문 1위에 등극,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브라질, 프랑스, 독일, 일본, 홍콩, 싱가포르, 태국을 포함한 총 58개 국가에서 톱 10 리스트에 오르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무도실무관이라는 다소 낯선 직업을 알린 작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높게 평가되고 있는 상황. 김우빈은 "뿌듯함을 느낄 것 같다"는 반응에 "제가 무언가를 해냈다기 보다는, 영화가 공개되고 나서 이전보다는 이 직업이 조금이나마 더 알려지고, 무도실무관 분들의 노고를 전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그 부분이 가장 좋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부끄럽지만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땐 저 역시 무도실무관이라는 직업이 있는 줄도 몰랐다. 근데 글을 읽다 보니 '이 직업이 좀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같더라. 감독님을 처음 뵀을 때도 '그런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같은데 맞냐'는 질문을 가장 먼저 했는데, 감독님이 좋아해 주시면서 '맞다'고 하시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렇다면 같이 마음을 모아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김)성균이 형과 실제 일하고 계신 분들을 만나 인터뷰 하고, 여러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사실 너무 개인적인 일들이라 사연을 제가 말씀 드리기는 어렵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고되고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이 앞서면 안되고, 이성적으로 행동 해야하고, 응징하는 것이 아니라 유사시 제압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황에서 오는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정말 대단한 분들이구나' 싶었다"며 "영화 속 캐릭터가 아니라, 실제 우리 주변에, 일상 속에도 영웅 같은 분들이 많지 않나. 촬영하면서 그 감사함을 갖고 임하려 했다"는 진심을 덧붙였다.

천사 커플 그 잡채! 기부도 같이 하는 김우빈♥신민아

2009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를 시작, 2015년부터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해마다 1억 원을 기부한 신민아. 사회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 누적 금액이 20억 원이 넘은 2019년, 금융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경북 울진, 감원 삼척 등에 발생한 대형 산불. 신민아와 김우빈은 하루 차이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씩 기부했다.

김우빈의 생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김우빈, 신민아가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억 원씩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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