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 업체, 꼭 필요한가요?
빈대가 가정집에서도 출몰해 스스로 퇴치 작업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은데요. 가까운 약국에서 젤 타입의 약을 구입해 출몰 지역이나 예상 통로 등 여러 곳에 설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약을 잘못 사용하면 내성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또, 약품만으로 해충이나 벌레를 100% 퇴치하긴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셀프로 퇴치하면 문제가 되나요?
해충 방역에 충분한 경험이 없다면 해충 특성과 개체수에 따라 살충제를 놓아야 되는 주요한 위치, 주기, 양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거주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살충제를 놓으면 충분히 효과를 보기도 어렵죠. 정해진 주기에 지속적으로 살충제를 놓아 주어야 하는데 셀프로 한다면 지속적인 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살충제 후속 관리를 제대로 못 할 경우에는 독성 노출로 인체에 유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장해요.
방역 업체는 보통 어떤 식으로 진행하나요?
해충방역 순서는 보통 아래 6단계로 진행합니다.
- 고객님이 의뢰한 장소에 고수님(방역 업체)이 방문합니다.
- 고수님은 언제, 어디서 해충(빈대, 바퀴벌레 등)이 나타났는지 파악합니다.
- 이를 토대로 해충 발견 장소에 해충 서식지, 배설물, 죽은 사체가 없는지 하나하나 살펴봅니다.
- 점검 과정에서 고수님이 발견한 부분(해충의 흔적, 유입경로 등)을 고객님께 알려줍니다.
- 방역 작업이 시작됩니다. 해충마다 먹고 죽는 약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에 해당하는 약을 놓습니다. 추가로, 기어다니는 해충을 잡는 트랩과 살충제를 상황에 맞게 사용합니다.
- 방역을 마무리한 후, 어디에 어떤 작업이 들어갔는지 예방법과 함께 알려드립니다.
해충 방역을 진행한 서OO님 후기

지하철인지 택배인지 ... 원인 모를 이유로 외부에서 집으로 빈대가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모기에 물렸다고 생각했는데 피부에 빨간 상처가 생기는 게 심상치 않았어요. 잠도 못 자고 따갑도록 간지럽더라고요. 생애 처음 빈대를 겪고 바로 방역을 신청했습니다.
역시 전문 업체에 맡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정 공간만 방역하는 게 아닌 집 전체를 방역하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문을 다 열고 온갖 집안 물품을 소독하는 점, 큰 기계로 몇 시간 동안 방역을 하는 점도 안심이 되었고요. 특히 외국에 다녀오고 나서 갑자기 몸에 빨간 자국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더 많이 번식되기 전에 빠르게 방역/소독하는 걸 추천해요.
이번 일을 겪고 나서 앞으로는 주기적으로 방역을 받을 예정이에요. 당연히 빈대나 바퀴벌레가 안 나오는 게 가장 좋겠지만, 예방 차원에서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벌레 하나 때문에 별의별 경험을 다했지만 지금은 해결이 되어 편안하게 리뷰 남겨요 : )
집에서 빈대를 발견하셨나요? 어쩌면 방금 본 한 마리가 다가 아닐 수 있습니다. 안심하고 지내고 싶다면 해충이 생긴 원인을 빠르게 파악하고 완벽하게 제거해야 하죠. 지금 바로 숨고에서 요청서를 작성하시고, 내 주변 방역 전문 업체를 만나보세요. 숨고에는 2,765명의 해충방역 고수님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