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조락현, KPGA 팬 대항전 정상...주니어·팬 2명과 1언더파 71타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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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포 신인 조락현이 이끄는 팀이 KPGA 팬 대항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30일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제2회 KPGA 팬 대항전에서 조락현 팀이 1언더파 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프로 선수 1명, 주니어 선수 1명, 팬 2명이 한 팀을 구성해 각 홀에서 가장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채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팀의 주니어 선수와 팬들에게는 제주 KPGA 투어 챔피언십 관람권과 제주 왕복 항공권이 시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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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게 사인해주는 김홍택.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maniareport/20250731183445535gacz.jpg)
30일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제2회 KPGA 팬 대항전에서 조락현 팀이 1언더파 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프로 선수 1명, 주니어 선수 1명, 팬 2명이 한 팀을 구성해 각 홀에서 가장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채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홍택, 함정우, 최민철, 최승빈 등 인기 선수 32명이 참여해 주니어 32명, 팬 64명과 함께 총 128명이 동반 라운드를 펼쳤다.
김준성 팀이 이븐파 72타로 2위에 올랐고, 함정우 팀이 백카운트에서 밀려 3위를 기록했다.
우승팀의 주니어 선수와 팬들에게는 제주 KPGA 투어 챔피언십 관람권과 제주 왕복 항공권이 시상됐다.
이 대회는 주니어 골퍼 격려와 팬-선수 간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해 첫 개최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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