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허슬러 대항마, 다이하츠 태프트 신형 출시..1400만원대부터

일본 경차 전문업체 다이하츠공업이 경형 SUV '태프트' 신형 모델을 출시했다. 가격은 143만5500엔(1400만원)부터다. 태프트는 스즈키 유명 경형 SUV 허슬러의 대항마로 유명하다. 

스즈키 허슬러 라이벌, 다이하츠 태프트 신형 출시..1400만원대부터
스즈키 허슬러 라이벌, 다이하츠 태프트 신형 출시..1400만원대부터
스즈키 허슬러 라이벌, 다이하츠 태프트 신형 출시..1400만원대부터
스즈키 허슬러 라이벌, 다이하츠 태프트 신형 출시..1400만원대부터
스즈키 허슬러 라이벌, 다이하츠 태프트 신형 출시..1400만원대부터
스즈키 허슬러 라이벌, 다이하츠 태프트 신형 출시..1400만원대부터

태프트 신형에는 레저 요소를 강화한 특별 사양차 '라기드 벤처'와 '액티브 모드'를 추가했다. 라기드벤처는 전용 푸드 가니쉬와 백도어 가니쉬, 건메탈릭 인테리어 장식을 채용해 터프하고 강력한 인상과 실용성을 높였다.

액티브 모드는 알루미늄 휠과 블랙 기조로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또한 액티브 모드를 베이스로, 오렌지를 악센트로 한 사이드 데칼 등의 전용 딜러 옵션 플랜 액티브 모드 플랜을 조합한 새로운 액티브 모드 스타일도 추가했다.

일부 개량에서는 '스파크 오렌지'를 추가하면서 라게지 언더 박스와 액티브 멀티 인포메이션 미터를 변경해 편리성을 향상시켰다. 액티브 멀티 인포메이션 미터는 7인치 TFT 디지털 스피드 미터로 시인성을 높였다.

안전면에서는 예방 안전인 '스마트 어시스트'를 개선했다. 횡단 자전거 감지 기능을 추가하고 교차점 우회전시 대향 차선의 차량이나, 우측 좌회전시의 횡단 보행자 감지 기능을 추가했다. 또 보행자 도로에서 최고 속도 조건을 60km/h에서 80km/h로 변경했다.

ACC는 선행차 추종과 거리 유지에서 매끄러운 거동을 실현했다. 중앙차선 유지도 흔들림을 줄여 안심감을 높였다.

김태진 에디터 tj.kim@carguy.kr

Copyright © 카가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