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이 손흥민 대체자 찾기 세 번째 도전에 나선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애스턴 빌라의 모건 로저스(23) 영입을 시도 중이다.
로저스는 2024~2025시즌 리그에서 8골 10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발탁됐고, FA 올해의 영플레이어를 수상했다.
토트넘은 최근 이적 시장에서 두 번이나 물을 먹었다. 영입 성사 직전에 에베레치 에제를 지역 라이벌 아스널에 뺏겼고, 맨시티 사비뉴 영입도 사실상 무산됐다.
사비뉴는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 호드리구 영입 성공시 내보낼 계획이지만, 호드리구 영입이 쉽지 않아 사비뉴 영입도 무산될 위기다.
이제 토트넘은 로저스 영입에 올인하고 있다. 로저스 영입마저 실패한다면 토트넘은 손흥민 공백은 물론, 한국 투어에서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게 된 제임스 매디슨 공백을 메우는데도 비상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