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고수, '리버스'서 만난다…폭발 사고 뒤 숨겨진 '약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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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가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리버스'을 오는 4월 17일 독점 공개한다.
'리버스'는 재벌가 별장 폭발 사고에 휘말려 기억을 잃은 묘진(서지혜)이 의문스러운 약혼자 준호(고수)의 비밀과 사고에 대한 진실을 알기 위해 기억을 되찾아가는 미스터리 복수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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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가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리버스’을 오는 4월 17일 독점 공개한다.
‘리버스’는 재벌가 별장 폭발 사고에 휘말려 기억을 잃은 묘진(서지혜)이 의문스러운 약혼자 준호(고수)의 비밀과 사고에 대한 진실을 알기 위해 기억을 되찾아가는 미스터리 복수 스릴러다. 지난 2022년 이선빈, 이준혁, 김다솜, 임원희가 목소리 연기로 참여한 동명의 오디오 무비를 바탕으로, ‘기억 상실’이라는 핵심 소재를 확장하여 새롭게 구성한 8부작 시리즈이다.
서지혜와 고수를 중심으로 김재경, 임원희, 이현경, 최무성, 심형탁 등이 출연하여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강렬한 열연을 펼칠 전망이다. 제목 ‘리버스’가 뜻하듯, 예상할 수 없는 반전 서사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지워진 기억, 뒤집힌 진실, 모두를 의심하라’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충격에 빠진 서지혜와 속내를 알 수 없는 서늘한 표정의 고수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끔찍한 폭발 사고 이후 깨어난 묘진이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라고 묻자, 준호가 “기억 나? 우리 약혼했어”라고 다정하게 답하는 동시에 의문스러운 태도를 보여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묘진이 스스로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준호가 점차 난폭한 본색을 드러내,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반전과 진실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예측 불가한 전개와 반전을 예고하는 웨이브 오리지널 8부작 시리즈 ‘리버스’는 4월 17일 웨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 = 웨이브(Wavve),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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