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3년만에 희망퇴직 받는다…“선순환 차원”

박윤균 기자(gyun@mk.co.kr) 2026. 4. 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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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가 2023년 이후 3년만에 희망퇴직을 접수한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슈퍼는 이날 오후 사내 게시판에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올렸다.

롯데마트·슈퍼의 희망퇴직 시행은 2023년 이후 약 3년 만이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서 인력 구조의 선순환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 요소"라며 "신규 채용 확대를 통해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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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이상 직원 대상…위로금에 학자금싸지
롯데마트 CI. 롯데마트
롯데마트·슈퍼가 2023년 이후 3년만에 희망퇴직을 접수한다. 인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차원이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슈퍼는 이날 오후 사내 게시판에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올렸다. 신청 대상은 동일 직급 근속 8년 이상이면서 48세 이상인 직원이다.

희망퇴직자에게는 근속 연수와 직급, 직책에 따라 최대 기본급 36개월분의 위로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재취업 지원금이 지급되고 희망자에게는 재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학교 재학 자녀에 대해서는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을 최대 3명까지 지원한다.

롯데마트·슈퍼의 희망퇴직 시행은 2023년 이후 약 3년 만이다. 회사 측은 이번 희망퇴직이 인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올해 신입·경력사원을 100명 이상 규모로 채용하고, 오프라인 채널의 경쟁력을 되살리고 유연한 조직 체질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서 인력 구조의 선순환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 요소”라며 “신규 채용 확대를 통해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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