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지 노루인지"…경주 펫숍 앞 동물 사체 든 비닐봉지 발견

강혜원 2024. 1. 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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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지인에게서 받은 노루 고기" 주장…경찰, 조사 중
경북 경주경찰서 / 사진=연합뉴스

경주 소재 반려동물가게 앞에서 비닐봉지에 든 동물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9일) 오전 경주 시내의 반려동물가게 업주 A씨가 가게 문 앞에 동물 사체가 든 검은 비닐봉지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개 사체로 추정된다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추적 끝에 경찰은 용의자 B씨 신원을 확인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B씨로부터 "지인에게서 받은 노루 고기"란 진술을 확보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개 사체인지, 노루 고기인지는 좀 더 조사해 봐야 알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강혜원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sugykk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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