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까지 확 바뀌고 화가가 돼서 돌아온 유명 개그맨

“나가있어!”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세바스찬 캐릭터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임혁필이 놀라운 근황을 전했는데요...

사진=비보티비, KBS 제공

서양화 전공이었던 임혁필은 현재 개그가 아닌 다양한 미술 분야에서 화가로 활동 중입니다.

현재 샌드아트를 한다고 밝힌 그는 "대학 다닐 때 서양화 전공을 했다. 2010년부터 했다"고 근황을 전했어요.

그림 전공을 살려 개인전과 샌드아트 공연을 개최하고 있으며 2007년 육아에세이 만화책 'FeeL So Good'도 펴낸 그는 “샌드아트 공연 장비를 내가 직접 가지고 다닌다”라고 말하며 공연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최근 한 채널에 출연한 임혁필은 양악수술을 받은 경험담을 들려주기도 했죠! 임혁필이 양악수술을 받은 시기는 2010년이라고 해요.

사진=비보티비 제공

양악수술이란 위턱과 아래턱을 함께 수술하여 턱뼈나 치아의 불규칙성을 교정하는 수술로, 임혁필은 부정교합이 너무 심해 군 면제까지 받았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입 주변의 상하좌우를 깎다 보니 6시간 동안 전신마취를 한다. 전신마취가 풀리면 고통이 너무너무 심해서 발버둥을 치게 되고 옆에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이 진정시킬 때 손발톱이 너무 길면 (주변 사람이) 다칠 수 있기 때문"
사진=영등포구 제공

14년이 지난 지금도 고통이 생생하다고 해요. 턱에 박혀있는 핀을 빼기 위해 첫 수술 이후 3개월 뒤에 다시 수술을 해야 하는데, 너무 아프고 무서워서 가지 못했다라고 했습니다.

임혁필은 고통을 다시 겪고 싶지 않아 병원에 가지 못했고, 아직도 핀이 그대로 박혀있다고 해요😥

KBS 공채개그맨 13기 임혁필은 ‘개그콘서트’를 떠난 뒤 ‘펀타지쇼’의 연출자로 제2의 삶을 시작했죠. 대학로 소극장에서 공연되던 ‘펀타지쇼’는 화제를 모아 강남까지 진출한 바 있습니다.

사진=임혁필 SNS

2007년에는 육아에세이 만화책 'FeeL So Good'도 펴낸 임혁필!

정말 다재다능한 임혁필이 올해 어떤 활동을 선보일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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